사진찍을 곳 몇 곳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곳...
어린이들이 뛰노는 곳이었음...
입장료 너무나 아까웠습니다...
볼거리는 이정도?? 나름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은 잘 나오는데 정말 그게 다임.. ㅠㅠ
코스가 다 짧고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 같은 느낌이었음...
완전 어린이용... 성인은 그냥 손에 맨 위에꺼 닿겠네..
암튼 저런 몸쓰는 체험은 다 어린이용이여서, 그냥 어린이 놀이터를 더 다이나믹하고 예쁘게 꾸며논 것이지, 어른이 할 수 있는 것은 사진찍는 것 말고는 체험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.
저 VR 빼고 ^^ (별자리 보는 VR인데 굳이 VR로 보는 이유를 모르겠음. 정말 재미없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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