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9월 중순 스위스마을 412동
-함덕해수욕장에서 자차 15분 거리, 1층은 스위스초콜릿 파는 곳
-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친절하심.
-조식 정말 대박적 맛있음...! 1층 테라스에서 먹어도 되고 방에서 먹어도 된다. 3박 묵었는데 3번이나 먹어도 안질리더라...
-음식조리 가능 : 인덕션 2개, 냄비, 프라이팬, 집게, 가위, 컵 등 없는 게 없음. 일회용 수세미와 키친타올까지 있음
-단점은 너무 좁아 자꾸 Tv와 부딪히고 숲속이라 창문을 열어두면 벌레가 들어올 수 있다.
가성비가 너무 좋은 곳이기에..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제주도 가면 꼭 여기 한번 더 묵을 것임 ㅜ
728x90
'기억하고 싶은 > 내돈내산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탄 디스커버리네이처스케이프는 어린이 놀이터 (성인용 없음) (0) | 2022.10.07 |
---|---|
대관령 하늘목장 엄청 넓고 계곡도 있음 (0) | 2022.10.07 |
제주 소품샵 '베리제주' 또 가고픈 고양이 천국 (0) | 2022.10.07 |
제주 마방목지 한 번쯤은 가 볼 만함 (0) | 2022.10.07 |
휴애리자연생활공원(대실망) VS 안성팜랜드(대만족) (1) | 2022.10.07 |
댓글